LEE HYEON
作詞：제이시즌,최병창 作曲：제이시즌,최병창,김현준
編曲:최병창,김현준
수많은 이별 그중에
在無數離別中
그대라는 아픔이 번져
名為你的疼痛蔓延開來
한없이 깊은 슬픔 짐작조차 할 수 없어
無止盡深沉的悲傷也無法估量
긴 이별의 끝에
在漫長離別的盡頭
난 아직 너의 주위를 맴돌아
我依然在你身邊徘徊
내 곁에 돌아오길 나 간절히 또 기도하네
我又再次殷切祈禱你能回到我身邊
널 향한 내 진심 너의 품에 닿기를
希望我對你的真心能夠觸及你的懷抱
좋았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 두네
曾經美好的記憶埋藏在心裡
너의 숨결까지
還有你的氣息也是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 내 두 뺨을 스쳐 지나면
當冰冷吹拂而來的風掠過我的雙頰
나 한없이 흐르는 눈물만이 날 위로해
只有我無止盡流下的眼淚在安慰著我
널 향한 간절함이 제발 너에게 다가가길
拜託 希望我對你的殷切期盼能傳達給你
늘 온통 네 생각에 나 애타게 널 불러 보네
我全都只想著你 心急地呼喚著你呢
널 향한 내 진심 너의 품에 닿기를
希望我對你的真心能夠觸及你的懷抱
좋았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 두네
曾經美好的記憶埋藏在心裡
너의 숨결까지
還有你的氣息也是
난 아무렇지 않은 척
我裝作什麼事都沒有
가슴이 미어질듯한 고통도 이젠 견딜래
現在要堅持過心痛欲裂的痛苦
꼭 한번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如果能夠再一次遇見你
이 아픈 상처들 다 잊혀지기를
希望這疼痛的傷口能夠完全忘卻
나 기도하네
我祈禱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