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Bench

Young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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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김병걸     作曲:임종수 , 임지상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在我膝蓋上撲通坐下吧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總是做為你的長椅而活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無論何時感到空虛的話
내 가슴에다 기대봐
在我懷裡倚靠吧
가다가 길가다가
偶爾 走在路上
피곤해지면 내게 와
感到疲倦時 來我這吧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只有你是我的主人啊
너만 쉬어 가도록
只有你能來休息
너 올 때까지
直到你來為止
기다릴께
會等著你
비를 맞고 와도 돼
淋著雨來也可以
술 취해서 와도 돼
喝醉酒來也可以
나는야 너의 벤치야
我是你的長椅呀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在我膝蓋上撲通坐下吧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거야
總是做為你的長椅而活
아무때라도 허전하면
無論何時感到空虛的話
내 가슴에다 기대봐
在我懷裡倚靠吧
가다가 길가다가
偶爾 走在路上
피곤해지면 내게 와
感到疲倦時 來我這吧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只有你是我的主人啊
너만 쉬어 가도록
只有你能來休息
너 올 때까지
直到你來為止
기다릴께
會等著你
아침 일찍 와도 돼
早上早點來也可以
저녁 늦게 와도 돼
晚上晚點來也可以
나는야 너의 벤치야
我是你的長椅呀
비를 맞고 와도 돼
淋著雨來也可以
술 취해서 와도 돼
喝醉酒來也可以
나는야 너의 벤치야
我是你的長椅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