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N (빅톤)
作詞：도한세 作曲：도한세, 권디엘, 김하영
I think I'm broke up everyday
난 이렇게 살고 있어 I don't know why
그 무언가를 매일 밤마다 찾고 있어
근데 사실 뒤돌아보니
날 제일 미워한 사람은 나였지
이게 마지막이라고 나지막이 속삭이지
Till the sunrise and sunset off
I Feel like I'm a shadow
우주에 작은 별이 된 채로
나 홀로 멈춰버린 궤도
위태로운 이 괴로움
다 덜어내려고 oh 마음먹어도
도로 토해내고 겁먹었네 또
지금도 충분히 춥고 외로워
찬바람 들어와 어서 문 닫아
많은 걸 바라지 않은 게
많은 걸 바란 거겠지
이해까지도 바라지 않는데
다들 오해를 해 난 또 하늘을 보겠지
흐르지 말았음 해
그건 너무 초라하니까
한없이 내가 날 안아줄래
너무 어쩔 줄을 몰라 하니까
어려운 사람 관계
어린 건지 여린 건지 모르겠어
넌 날 사랑한대
난 슬퍼 그런 네 모습에서
Why do people hate each other
차라리 keep hatin’ on me 난 Fake or Real
구분 못 해 다 fade away
모두 그 뱀 같은 혀를 드러내
서로 잔뜩 머금은 독을 뿌려대
인간들은 칼을 쥐고 살아
나도 호신용으로 하나 있어 품속에
상처받기 싫어 먼저 상처 줘
상처받아서 다시 상처 줘서
모두가 다 상처투성이 투성이야
그냥 태어난 게 잘못이야
여기 영원한 건 영원하단 단어뿐이지
영원하길 염원하며 사는 거야 그치
영원히 사랑한단 우린 언젠간 죽는데
과연 그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궁금해
Where is Love
Where is Love
Where is your Love
어려운 사람 관계
어린 건지 여린 건지 모르겠어
넌 날 사랑한대
난 슬퍼 그런 네 모습에서
Why do people hate each other
차라리 keep hatin’ on me 난 Fake or Real
구분 못 해 다 fade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