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Hands of the clock

Lim Yeong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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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신웅     作曲:신웅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人活著有什麼大不了的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不要挨罵的活著就行吧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喝一杯後就可以放下煩惱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哈哈大笑面對這世界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像時針一樣 轉啊 轉個不停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迷失了方向的人們啊
미련 따위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沒有任何留戀 也沒有後悔
아~아~
啊~~啊~~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人生在世何嘗不是如此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金錢也好 女人也好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美酒也好 朋友也好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討厭的人也沒有
너도 한 번 해보고
你也試看看
나도 한 번 해본다
我也試看看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像時針一樣 轉啊 轉個不停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迷失了方向的人們啊
미련 따위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沒有任何留戀 也沒有後悔
아~아~
啊~~啊~~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人生在世何嘗不是如此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人生在世何嘗不是如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