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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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더 네임 (The Name),준지 (Junji)     作曲:129,준지 (Junji),한길


編曲:129

넌 마치 butterfly
눈을 맞춘 순간 내 맘 위에 올라타
숨이 차오르게 돼 oh
넌 나를 두드려 내 맘을 두드려
굳었던 내 맘에 니가 피어나

오 날 끌어당기는 듯한 날갯짓
이대로 네게 홀린 듯 가까이
손 뻗었다간 달아나 조심
한걸음 걸음 천천히 alright

니가 날 본 순간에 모든 게 시작돼
이대로 네 맘이 내게로 와
날 보며 춤추는 것 같아

Goal in, 네 맘에 천천히 들어갈게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날아갈 수 없게
내 품에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잡힐 듯 날아와 넌
바람을 타고 내게로
향기를 실어 왔어 넌넌넌넌넌
가까이 더더더더더
넋이 나갈 듯 빠져 난 눈을 못 떼는 중이야
사뿐히 나는 모습 마치 아름다운 선율이야

Come in, 내 맘에 천천히 들어올래
고민 따윈 할 필요 없어 oh
손끝에 널 부서지지 않게
살며시 널 안을래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

투명한 유리 조각 같아 넌
손대면 깨질 것만 같아 넌
나 겁내지 않을래 어디든 따라갈게
니 마음이 열리게 oh

이대로 slow down (knock knock)
닫혔던 문을 열어 go now (knock knock)
니 맘이 열리게 된 순간 (knock knock)
시작될 너와 나의 climax (knock knock)
(alright)

정신 차리지 못하게 내게 두 눈 맞춰 줄래
숨 막히도록 이런 날 끌어안아 줄래 날
끊임없이 네 맘을 두드릴게
내게로 날아와 줄래
이대로 knock knock knock kn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