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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고 이불 속에 들어와
눈 감고 제일 먼저
오지 않은 내일의 널 만나

음- 넌 알까? 사실 내 일상이야 뭐
꼭 말하려 한 건 아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내 심장엔 꽃이 펴
내가 한 말 다 잊어 잊지 마
나 부끄럽나 봐

Hello 이제야 용기 내 인사해
날 보고 새침데기라 놀리던 너
나도 소심한 걸
Hello 손을 내줄 땐 너에게 날아갈 거야
무더운 여름 끝에서 놓지 말자
우리가 좋아

날 따라 떠나볼래 눈누난나
널 위해 노래 불러 La la la la
내 맘에 꼭 맞게 자리 잡은 너잖아
무슨 공식인데

달력 가득 수많은 별
너와 함께 만들고 싶어
별 날이 아니라도 평범한 날조차도
너와 나로 가득한 우리만의 Story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내 심장엔 꽃이 펴
내가 한 말 다 잊어 잊지 마
나 부끄럽나 봐

Hello 이제야 반갑게 인사해
날 보고 새침데기 같다 했던 너
이젠 알아봐 줘
Hello 손을 내줄 땐 너에게 날아갈 거야
무더운 여름 끝에서 놓지 말자

너를 만난 뒤로 내 시간에 네가
초침이 되어 날 끌어당기잖아
멈춰 있었던 그 날들이 지금을 위했다면
참아왔던 눈물로 새로운 꽃을 피워줄게

Hello 한 번 더 반갑게 인사해
날 보고 예쁘다 웃기만 했던 너
맘을 바라봐 줘
Hello 손을 내줄 땐 너에게 날아갈 거야
무더운 여름 끝에서 놓지 말자
우리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