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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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날 빨간 얼굴로
내 손 잡고 행복해 하던 니 모습
그 어떤 이유로 넌 이제 없고
오래 된 지금 웃을 수 있지만
비가 오는 이런 차가운 날엔
내 시간은 그 때로 흘러가

우린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너무 소중했는데
내가 없이 안된다던 너도
니가 없이 안된다던 나도
그때의 아련했던 기억으로만 남아
돌아 갈 수 없게 되었어

넌 마치 아주 부서지기 쉬운
그런 존재와도 같았어
그래서 더욱더 소중했는데
이제 남은건 희미한 기억 뿐

우린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너무 소중했는데
내가 없이 안된다던 너도
니가 없이 안된다던 나도
그때의 아련했던 기억으로만 남아
돌아 갈 수 없게 되었어

-후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