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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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슬픔을 다 퍼서 먹어
오늘도 난 여길 걸어
이젠 누가 곁에 있나
둘러봐도 아무도 내겐 없어
이게 삶이라는 건가벼
맘에 들어 지독하네 나보다 더
너무 가벼운 관계
곧 떠날 새끼들이
전부 훔쳐가 맘을 닫어
빚이 늘어 빛 말고
돈이 마이너스지
나만 이런 건가 너희도 이런 건지
내 청춘은 여기까지
이젠 어른이 돼
어느덧 나도
술과 참 어울리게 됐어
누군가는 내 노래를 듣고
나를 떠올려
사실 가끔 내가
어찌 보일런지 떨려
내 결함 죽어도 못 해결함
상처들만 가득 쌓인 자아
오늘도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잠을 자아
희망 따윈 없는 것 같아
애써도 반복되는 게 있어
애써도 벗어날 수가 없어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애써도 반복되는 게 있어
애써도 벗어날 수가 없어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맨날 왜 이런
슬픈 것만 만드냐고
내 삶이 슬퍼 가사를 쓰면
내 생각들이 폭주해
어둠의 자식 같은 사춘기가 아직
진행 중인 것만 같은
혼자 노는 것에 완전히 도가 튼
그런 남자가 돼 아주 환장하네
이건 내 파란 날들의 대한 기록
왜 난 이리 꼬여 버린 거야 싫어
내가 겪어야 하는 건 미친 실연
봄이 다 와가는데 나는 몸이 시려
다음에는 한번쯤은 웃었으면 해
차라리 너에게 기대 울었으면 해
누군가 나를 알아주었으면 해도
막상 귀찮아 전부
오늘도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잠을 자아
희망 따윈 없는 것 같아
애써도 반복되는 게 있어
애써도 벗어날 수가 없어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애써도 반복되는 게 있어
애써도 벗어날 수가 없어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
아마도 이게 나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