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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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나간다
이 가슴도
얼마 못가 흐려져
아마도 이렇게
내 가슴은
점점 무뎌지겠지

너와 걷던 길은 그대로인데
참 이게 무섭더라
너를 보낸 그곳에서
너를 기다리면
그때로 돌아온듯해

내 걸음이 멈춰서
내 걸음이 너를 봐
가만히 그리다
울컥 쏟아내고
내 걸음이 멈추면
그대가 돌아올까 봐
아직도 난 그대만
품고 살죠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눈물이 가득 한대
너는 괜찮을 거라며
잠시뿐이라며
잊혀질 거라 했잖아

내 걸음이 멈춰서
내 걸음이 너를 봐
가만히 그리다
울컥 쏟아내고
내 걸음이 멈추면
그대가 돌아올까 봐
멍한 가슴 부여잡고서
살아

여전히 내 가슴은
그대를 찾죠

내 걸음이 멈춰서
내 걸음이 너를 봐
다가선 걸음에 그댄
날 돌아봐줄까 봐

이 가슴이 멈추면
다음 사랑 더는 못해
이런 게 사랑이면
다신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