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專輯:秋天結束的時候
  • 歌手: 헌제식당
  • 發行時間:2017.01
  • 作詞:Ha Heonje, Chu Ni
  • 作曲:Ha Heonje
  • 編曲:Ha Heonje
  • 分類:韓語、心靈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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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도 얼마 안됐는데
벌써 가는구나
가슴속에 있는 모든 짐을
내려놓듯이
지는 가을 석양에
슬퍼 우는 귀뚜라미
가을햇살에 몸을 비비는 도토리
감나무에 떨어진 아침이슬은
감빛에 담겨서 빨강 물방울
어찌하나요 가을이 가려 하네요
사각사각 가을바람 소리에
한없이 떨어져버린 낙엽들이
내발을 멈추게 하네요
가을아 가려거든
내 가슴에 가을향기
가득 채우고 가려무나
휑한 벌판에 홀로 남은 허수아비
겨울 맞을 준비 한창인 다람쥐
은행나무 밑으로 흐르는 냇물
은행잎이 담겨서 노랑 시냇물
어찌하나요 가을이 가려 하네요
사각사각 가을바람 소리에
한없이 떨어져버린 낙엽들이
내발을 멈추게 하네요
가을아 가려거든
내 가슴에 가을향기
가득 채우고 가려무나
어찌하나요 가을이 가려 하네요
사각사각 가을바람 소리에
한없이 떨어져버린 낙엽들이
내발을 멈추게 하네요
가을아 가려거든
내 가슴에 가을향기
가득 채우고 가려무나
가득 채우고 가려무나
가득 채우고 가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