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你我的距離 (Selene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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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종현 (JONGHYUN)     作曲:이루마, 2Face, 김태성



눈을 맞춰줘 請接受我的目光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在遠處望見你 就竊竊地自言自語
그저 한번 웃어줘 就對我笑一次吧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只要看見你的臉 我就能堅持下去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若生命的盡頭有你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若能更靠近一點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我會拋棄一切 奔向你
손을 더 뻗어도 即使伸出手
온 힘을 다해 뻗어도 用盡全力伸出手
넌 닿지 않아 也無法觸及你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以為靠近了 心動地呼喚你
대답 없어 넌 卻沒有回答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你似乎是絕對無法觸及的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有一天變的不同(有一天)的你的模樣還是暖暖的閃閃發亮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從未見過的你的背影(你的背影)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難道連好奇心也是我貪心嗎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我與你是從何時開始在一起的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睜開眼開始呼吸的那一瞬間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每天夜晚都在一起(都在一起)
다가갈 수 없어 卻無法靠近
손을 더 뻗어도 (내 손을 잡아줘) 即使伸出手(請抓住我的手)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뻗어도) 用盡全力伸出手(伸出手)
넌 닿지 않아 也無法觸及你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以為靠近了 心動地呼喚你
대답 없어 넌 (Missing you) 卻沒有回答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你似乎是絕對無法觸及的
바보 같은 소리라고 날 놀려도 即使說我傻 嘲笑我
돌릴 수 없어 이 맘은 也無法回頭 我這份心意
소리쳐도 (소리쳐 불러봐도) 大聲呼喊(即使呼喊)
분한 맘에 화 내봐도 即使像自己窩囊的心發火
소용없어 也無濟於事
너에게 난 그저 對你來說
수많은 사람 중 하나 스쳐가잖아 (스쳐가잖아) 我只是茫茫人海中擦肩而過的一個(擦肩而過)
네겐 특별하지 않아 對你來說我並不特別
손을 뻗어도 即使伸出手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네게 닿지 않아 Baby) 用盡全力伸出手(也無法觸及你 Baby)
닿지 않아 無法觸及
가까워 진 듯 해 (소리쳐 불러봐도) 以為靠近了(大聲呼喚)
설렌 맘에 불러봐도 (너를 더 불러봐도)心動地呼喚你(呼喚你)
대답 없어 넌 卻沒有回答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你似乎是絕對無法觸及的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絕對無法觸及

닿지 않아
가까워 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닿지 않아
가까워 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