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zo


作詞:Hanhae ╱ 作曲:B. Bone ╱
西洋:2019.02
專輯:About Time
歌手: 한해 (Hanhae)

歌詞


떨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은 건조
보일러 틀어놓은 내 방안처럼 건조
과음한 다음 날 내 안구처럼 건조
너에게 연락해보자니 아 그건 좀
사하라 사막처럼 내 마음은 건조
뻔한 천만 영화 볼 때처럼 건조
그 영화 안에 사이코패스처럼 건조
다른 사람 만나자니 아 그건 좀
떨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은 건조
술은 어젯밤에도 내 기억 절도
늘어진 옷가지 몇 개를 대충 청소
그리고 한번 쳐다봤네 나를
거울 속에 내 표정은
다시 말해 무미건조
시계는 벌써 오후 네 시 가리켰고
살려고 물 한잔 들이키다가
스쳐 가는 무엇
스케줄보니 까먹은 약속 있었고
좋은 사람 있어 한번 만나보란 날이
오늘 그날이었구나
아까 청소한 그 옷
또 꺼내 입고 향수 뿌리기를 반복
또 한 번 느껴지는 어젯밤에 알코올
택시 뒷자리 퍼질러서 대충 앉아
날씨는 화창한데 머릿속은 암전
뒤늦게 엉망인 내 매무새를 살펴
좀 이따 보게 될 좋은 사람에게 반성
떨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은 건조
보일러 틀어놓은 내 방안처럼 건조
과음한 다음 날 내 안구처럼 건조
너에게 연락해보자니 아 그건 좀
사하라 사막처럼 내 마음은 건조
뻔한 천만 영화 볼 때처럼 건조

그 영화 안에 사이코패스처럼 건조
다른 사람 만나자니 아 그건 좀
마주 앉아 각자에 대해 물었어
여러 번의 대화 그리고 또
여러 번의 정적
알맹이 없는 대화 속에
내려버린 결론
우린 서로가 결이
조금은 다른 사람인 걸로
미안한 맘으로 겨우 자리를 떴어
돌아오는 길 맘이 너무나 붕 떠서
전화를 해볼까 하다 바로 관뒀어
그리고 개 유치하게 가사를 썼어
건조한 내 방안에선 코가 막혀서
얼마 있지도 않은 빨래를
돌리곤 널었어
너 없인 제대로 나
숨을 쉴 수가 없어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던
나에게 자기 암시 행복하다 반복
그 행복함에 나를 데려가 줄 알코올
거울 안의 엉망인 내 매무새를 살펴
사하라 사막처럼 내 마음은
떨어진 낙엽처럼 내 마음은 건조
보일러 틀어놓은 내 방안처럼 건조
과음한 다음 날 내 안구처럼 건조
너에게 연락해보자니 아 그건 좀
사하라 사막처럼 내 마음은 건조
뻔한 천만 영화 볼 때처럼 건조
그 영화 안에 사이코패스처럼 건조
다른 사람 만나자니 아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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