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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專輯:WATER
  • 歌手: Kebee
  • 發行時間:2017.01
  • 作詞:
  • 作曲:
  • 編曲:
  • 分類:韓語

Holiday

2017.01

WATER

Kebee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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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day 젖은 밤이 더 설레여
너 도대체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도
걍 모른 채 니 손잡고
I don't care
중요한 게 다 사라졌어
오늘 밤엔 girl 너 빼곤

좀만 더 젖게 놔둬
(젖게 놔둬)
이 빗소리가
더 잘 들릴 수 있으니까 yeah
창문 잠깐 열어 놔둬
(열어 놔둬)
주말의 빗소리가
우릴 더 젖게 하니까 yeah

구름에 짓이겨진
빛이 겨우 자기 몸을 추스린
흐릿한 복도 끝을
우린 마주 잡은 손
놓지 않고 달리고 있었지
둘 다 물론 서로에게
약속한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레 둘이
남아버린 밤이었지
우린 여전히 수줍었고
다만 어리숙해 보이진 않으려고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카드를 꼽아 넣었네
복도 끝에 201호
그 문을 열었을 땐 우린 서로
뻔뻔해지고 비가 쏟아졌네
그 시간 위로
서로에게 달콤해져가
서로에게 달콤해져가
서로에게 달콤해져가

Holiday 젖은 밤이 더 설레여
너 도대체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도
걍 모른 채 니 손잡고
I don't care
중요한 게 다 사라졌어
오늘 밤엔 girl 너 빼곤

좀만 더 젖게 놔둬
(젖게 놔둬)
이 빗소리가
더 잘 들릴 수 있으니까 yeah
창문 잠깐 열어 놔둬
(열어 놔둬)
주말의 빗소리가
우릴 더 젖게 하니까

지하철이 가까웠던 모텔
(motel)
열차 소리 자꾸만
창문을 노크해 (knock knock)
달뜬 너의 목소리와
믹스된 저 멀리 배경음
그 배경음은 멀리
비껴 나온 세상을
우리 둘과 이어준 유일한 매개물
그 안락함은 우릴 들뜨게 해
and make you move yeah
우린 이 여름 같은 날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봐
겁을 먹진 않아
가끔 불안함이
날 흔들고 가는 게
그저 화가 나고
두려울 뿐이었지 나한텐
젊음이 몹시 지루했던 우린
몇 번이고 낯선
보금자리 위에 엉켜누웠지
그 좁은 방에서 우린 순수하고
그것으로 완벽한 꿈을 꾸었지

우린 여기서 잠이 들 거야
자고 눈을 떠도
너의 입술을 다시 맛볼 거야
우린 여기서 잠이 들 거야
자고 눈을 떠도
너의 어깨를 내려다볼 거야

좀만 더 젖게 놔둬 (젖게 놔둬)
이 빗소리가
더 잘 들릴 수 있으니까 yeah
창문 잠깐 열어 놔둬 (열어 놔둬)
주말의 빗소리가
우릴 더 젖게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