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undy


作曲:BBD ╱ 編曲:BBD
韓語:2017.07
專輯:Noir (1676)
歌手: 2Tak

歌詞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난 더 이상 무엇이 더 두려운가
술에 물 타지마 um
지독함은 독함으로 이겨내니까
내 감정 상탠
항상 부풀어만 있었어
탱고완 달리
우린 실수가 참 많았어
다름을 품기에
난 뜨거웠고 어렸지
나 대신 걜 택한
너 역시 어리석었지
눈을 떠도 어둠 속에 있어
간발의 차이로
우린 춤 추고 있어
청춘들의 행복
다시 할 생각 없지 ay
아물긴 쉽지 않지
깊게 파인 흔적 ay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났지 ay
어쩌면 이건 영원해
마치 내 모든 tat
그 당시 날 살린 건
신이 아닌 의학이네
난 살아 남았고
확실한 건 너는 여기 없네
아마 이런 감정들에
먼저 답을 낸 엄만
울었던 거겠지
나와 처음 만났던 날
날 절대 먼저 잡지마
싫어 동정의 손은
난 계속 지켜야 해
니가 미워했던 모든 것
헛되지 않게
내가 야망했던 것들
헛되지 않았기에
기억해 모든 순간을
멜번 강가에서 마셨던
위스키 맛이 그립네
아직 죗값을 치르고 있는
내 친구에게
내 영감과 불변함 전하러 갈 때
창 하나를 두고 우리를 나누지
그게 오직 아쉽네
거짓을 말할 때도
항상 진실됐던 나를
평생을 약속한 너마저
모함했던 날들
이젠 그 정도 크기의 아픔엔
웃을 수 있어
세상에 미련 없던 나
널 위해 존재했어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떠나는 자와 남는 자 그리고 나
난 더 이상 무엇이 더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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