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HING. (remix)

jeebanoff (지바노프)

專輯介紹


지바노프가 약 1년 만에 정규 앨범 (GOOD THING.)의 리믹스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지바노프의 리믹스 앨범은 현재 음악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원곡엔 없던 참여진의 벌스를 새롭게 얹어 낸 방식을 따르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차트 순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리믹스 싱글을 발표하는 방식을 따르진 않았다. 오히려 약 1년의 세월을 두고 정규 앨범 전체를 리믹스해 발매했다. 이처럼 정규 앨범을 통째로 리믹스한 경우는 흑인음악 계열의 아티스트를 놓고 봤을 때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사례다. 더불어 이번 리믹스 앨범은 1년의 세월을 두고 발매된 만큼, 그가 기존 트랙에 걸맞은 피처링진을 기용하기 위해 고심한 모습을 앨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하여 (GOOD THING.)이 지바노프 본연의 색과 음악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었다면, 리믹스 앨범은 지바노프와 다양한 참여진과의 호흡을 길게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특히 청자들은 이번 리믹스 앨범의 참여진을 쭉 훑는 것만으로도 지바노프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의 행보를 확인할 수 있을 거다.

(GOOD THING.)의 리믹스 앨범은 한국 힙합/알앤비 음악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이름을 한 데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타이틀 곡 “종이 인형”에는 “Timid”를 통해 멋진 합을 맞췄던 창모가 참여했다. 외에도 앨범에는 현 힙합/알앤비 신에서도 손꼽을 재능을 지닌 폴 블랑코(Paul Blanco), 존재감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아메바컬쳐의 따마(THAMA),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가는 앰비션뮤직의 해쉬스완(Hash Swan)과 지바노프의 호흡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앨범은 캐시(K.vsh), 택(TAEK)과 같이 2010년대 한국 사운드클라우드 신의 주요 이름을 볼 수 있어 반갑다. 확고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레이블 굿투미츄(goodtomeetyou)의 지원 사격이 더 해진 건 덤. 더블 타이틀 곡인 “Good thing”에는 차분한 매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진저(g1nger)가, 앨범의 하이라이트인 “적막”에는 히피는 집시였다의 보컬 셉(Sep)이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개별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음악성을 드러내는 Def.와 밀리언마켓의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참여했다. 어찌 되었건 백문이 불여일청. 많은 음악 팬들은 앨범을 쭉 한 바퀴 돌려보며 자신만의 베스트 트랙을 꼽아보고, 지난해 과소평가되었던 앨범의 숨겨진 진가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類型:韓語發行日期:2020.09

專輯歌曲 (共10首 | 0:37:03)


  • No.
    歌曲名

  • 1
    너와 같이 (Me and You) (feat. Paul Blanco)

  • 2
    종이인형 (Paper mache) (feat. 창모 (CHANGMO))

  • 3
    검은 구름 (The clouds) (feat. THAMA)

  • 4
    나쁜 아이 (Bad girl) (feat. K.vsh)

  • 5
    좋아 (Luh you) (feat. Hash Swan)

  • 6
    Come along with me (feat. TAEK)

  • 7
    Guilty (feat. 수란 (SURAN))

  • 8
    Good thing (feat. g1nger)

  • 9
    Callin' (feat. Def.)

  • 10
    적막 (Silence) (feat. Sep of 히피는 집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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