胸口發熱 - SeeYa

作詞：see ya     作曲：see ya

어쩐지 사랑은 어려워 난 아직 서툴러 愛情好困難，而我現在還覺得陌生

사실은 지금껏 슬픔과 더 친해 사랑은 먼듯해 我總覺得，比起愛情，我更習慣了悲傷

우린 서로 너무 달라서 바보라는 것만 닮아서 我們差異太大，只有傻氣比較相似

때론 어긋나고 때론 부딪혀야 하지만 偶爾鬧鬧彆扭，偶爾又覺得習慣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這是愛情吧，就是愛情吧，每次看到你，
都覺得內心激動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被融化的內心，曾經不肯愛人的內心，都被你
喚醒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愛我吧，擁抱我吧，就連我內心深處不為
人知的傷痛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讓心痛的眼淚，讓悲傷的孤獨，再也不會來我
身邊





마음을 주기가 두려워 아프게 될까봐 我很害怕將我的心給別人，怕會讓我心痛

그렇게 한동안 버려둔 맘인데 닫아둔 맘인데 是我曾經被拋棄的心，是我曾經緊閉的心門

언제 스며들어 왔나요 언제 가득 채워 놨나요 卻曾幾何時，被你打開了，心裡滿滿的都是你

그대 향기들로 그대 기억들로 나의 맘 你的香氣，和你的記憶，滿滿的我的心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요 그댈 보면 가슴이 뭉클해 這是愛情吧，就是愛情吧，每次看到你，
都覺得內心激動

녹슨 가슴도 굳어있던 심장도 깨워준 그대 被融化的內心，曾經不肯愛人的內心，都被你
喚醒

사랑해줘요 나를 안아줘요 숨겨왔던 내 상처까지도 愛我吧，擁抱我吧，就連我內心深處不為
人知的傷痛

아픈 눈물도 슬픈 외로움도 다신 오지 않게 讓心痛的眼淚，讓悲傷的孤獨，再也不會來我
身邊



오랜 내 눈물 끝에 가려져 있던 사람 等待了很久很久，終於讓我眼淚乾涸的人

기나긴 날 동안 내가 기다렸던 한 사람 在很久很久以後，我終於盼到的人

그대인가봐 그대인가봐요 곁에 서면 아파도 웃게 돼 是你吧，就是你吧，只要在你身邊，就
算心痛還是能夠微笑

깊은 흉터도 버릇 같던 눈물도 낫게 해준 그대 就連深深的傷痕，習慣般的淚水，都能夠讓
我遺忘的你

보여줄게요 전부 다 줄게요 아껴왔던 내 모든 사랑을 我要愛你，讓我愛你，將我曾經這麼珍
惜的愛情都獻給你

혼자라는 말 이별이라는 말 우리에겐 없게 사랑만 남아있게讓我們之間，沒有孤單，沒有離別
只有滿滿的愛情